'어나더 에덴 시공을 건너는 고양이'의 스토리에 대한 누설이 포함되어 있음.

라클레아 퀘스트 모두 완료.

이쪽도 3화까지는 완료.

일부 외전에서는 시종일관 벙찌게 되는 알도.

어느정도 크로노스의 돌이 모였길래 부족한 만큼 과금.

지른다.

와! 투바! 클챈!

시발 이게 말이 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뽕! 하는 효과음에서 빵 터진 컷신.

어딜 봐서.

매번 덱 세팅이 귀찮아서 현재는 이렇게 사용중.

이쪽 외전에서는 어째 취향에 맞는 캐릭터들이 꽤 많이 나오는 모양이다.

남캐도 포함해서.

할배….

아무튼 오늘은 여기까지 플레이.

쉬고 있던 사이에 외전이 너무 많이 나와서 뭐부터 해야할지 고민부터 해야 할 정도다. 본편의 경우엔 레벨링도 문제고 장비조차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서 파밍하느라 진입하는 데에 조금 시간이 걸릴 듯.

그나저나 투바는 4성 일러스트가 더 취향인데, 일러스트 고정을 할 수 없는 게 너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