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밥을 먹으러 방송국 문을 나섰을 때

지인이 사주는 소바를 얻어먹으러 모르는 역으로 처음 갔을 때

사실 DSLR을 갖고픈 맘이 더 크다.

첫 번째 사진이 어째 저해상도로 업로드됐길래 확인해보니 용량 부족이었더라. 확장자 변환해서 재업로드 완료.